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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두근거리거나 맥이 불규칙하게 느껴지면 어떤 치료를 받게 되는지부터 궁금해집니다. 부정맥치료방법은 부정맥의 종류와 원인에 따라 달라져서 의사가 정하며,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약물 치료와 비약물 치료로 나누어 안내합니다.
부정맥치료방법 한눈에 정리
포털의 약물 치료는 항부정맥제와 디지탈리스 제제입니다. 비약물 치료는 심장박동조율기, 전기적 심율동전환, 삽입형 제세동기, 전극도자 절제술, 제한적 수술이 있습니다. 진단은 심전도 검사로 시작합니다.

| 구분 | 방법 | 포털 설명 |
|---|---|---|
| 약물 치료 | 항부정맥제 | 작용에 따라 I~IV군으로 나뉨 |
| 약물 치료 | 디지탈리스 제제 | 심방세동에서 심박수를 조절할 때 흔히 사용 |
| 비약물 치료 | 심장박동조율기 | 규칙적인 전기 자극을 보내는 장치 |
| 비약물 치료 | 전기적 심율동전환 | 조절된 전기 충격을 이용 |
| 비약물 치료 | 삽입형 제세동기 | 몸에 넣어 두었다가 필요할 때만 작동 |
| 비약물 치료 | 전극도자 절제술 | 고주파 에너지로 부정맥을 일으키는 조직을 파괴 |
| 비약물 치료 | 수술 | 다른 치료가 듣지 않는 제한적인 경우에 사용 |
어떤 방법을 쓸지는 부정맥 종류와 원인을 본 뒤 의사가 결정합니다. 표는 방법을 비교하려는 것이 아니라 어떤 선택지가 있는지 보여 주는 용도입니다.
진료 받는 순서
치료는 진단에서 시작합니다. 아래 순서대로 흘러가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1단계 증상이 있으면 심전도 검사
두근거림, 어지럼, 실신, 흉부 불편감, 숨참이 있으면 진료를 받고 심전도 검사를 합니다. 포털은 가급적 증상이 있을 때 심전도 검사를 받으라고 안내합니다.
병원에 따라 예약이나 접수 방식이 다르니, 방문 전에 해당 병원의 진료 안내를 보는 편이 좋습니다.
2단계 간헐적이면 추가 검사
부정맥이 가끔만 나타나면 심전도 한 번으로는 놓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24시간 홀터감시를 하고, 필요하면 전기생리검사나 심초음파로 원인을 찾습니다. 갑상선 기능검사도 진단 검사에 포함됩니다.



3단계 종류와 원인에 따라 치료 결정
검사 결과로 부정맥의 종류와 원인이 정해지면 약물 또는 시술·기기 치료를 의사가 정합니다. 갑상선 질환이나 전해질 이상 같은 원인 질환이 있으면 그 치료도 함께 합니다.
참고로 안정 시 정상 심장 리듬은 대략 분당 60~100회입니다. 이 범위를 벗어난다고 모두 부정맥은 아니고, 전기 신호에 이상이 있을 때 부정맥으로 진단합니다.
약물과 기기·시술 치료
부정맥치료방법은 크게 약으로 다스리는 쪽과 장치나 시술을 쓰는 쪽으로 나뉩니다.
약물 치료
약물 치료에는 항부정맥제와 디지탈리스 제제가 있습니다. 항부정맥제는 작용에 따라 I~IV군으로 나뉩니다. 디지탈리스는 심방세동에서 심박수를 조절할 때 흔히 쓰입니다. 어떤 약을 얼마나 먹을지는 반드시 의사가 정하며, 임의로 먹거나 끊지 않아야 합니다.
심장박동조율기와 삽입형 제세동기
심장박동조율기는 규칙적인 전기 자극을 보내 리듬을 잡아 주는 장치입니다. 삽입형 제세동기는 몸에 넣어 두었다가 필요할 때만 작동합니다. 두 장치 모두 환자 상태에 맞는지 의사가 판단합니다.



심율동전환과 전극도자 절제술
전기적 심율동전환은 조절된 전기 충격으로 리듬을 되돌리는 방법입니다. 전극도자 절제술은 고주파 에너지로 부정맥을 일으키는 조직을 파괴합니다. 수술은 다른 치료가 실패한 제한적인 경우에 사용합니다.


생활 관리 요령
약이나 시술과 별개로 일상에서 부정맥을 유발하는 상황을 줄이는 것도 부정맥치료방법의 한 축입니다. 포털이 안내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음주를 절제하고 금연합니다.
- 카페인, 스트레스 같은 유발 상황을 피합니다.
- 매일 30분 이상 자신에게 맞는 유산소 운동을 합니다.
- 운동 중 어지러움이나 통증이 생기면 줄이거나 중단합니다.
- 심장질환이 있으면 운동 전에 전문의와 상담합니다.



병원 갈 때 알아둘 점
스마트워치 같은 웨어러블 기기는 심전도보다 정확도가 높지 않습니다. 그 기기에만 의존하지 말고, 증상이 있을 때 병원에서 심전도 검사를 받는 쪽이 안전합니다.
증상만으로 병을 단정하거나 집에서 스스로 진단·치료하려 하지 마세요. 이 글은 일반 정보이고, 치료 선택과 약 복용은 진료를 받은 뒤 의사와 정해야 합니다.
자세한 원문은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의 부정맥 항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두근거림이 반복된다면 미루지 말고 진료부터 받아 보세요.




